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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그릴 미래 서울…서울시립대, '2026 빅데이터 포럼' 개최

등록 2026.10.01 17:33:42수정 2026.10.01 18:10:24

6일 코엑스서 개막…'미래 도시' 청사진 제시

데니스 홍 등 국내외 AI 최고 석학 총출동

[서울=뉴시스] 서울시립대 '2026 서울 빅데이터 포럼' 포스터. (사진=서울시립대 제공) 2026.10.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서울시립대 '2026 서울 빅데이터 포럼' 포스터. (사진=서울시립대 제공) 2026.10.0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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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예인 인턴 기자 = 서울시립대학교는 오는 6일부터 이틀간 코엑스 컨퍼런스홀에서 '2026 서울 빅데이터 포럼'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서울시립대가 대표 주관기관을 맡고 서울연구원, 서울AI재단, 서울시가 공동 개최하는 국제 정례 포럼이다.

'서울, 인공지능(AI) 에이전트로 생각하고, 피지컬 AI로 행동하다'를 주제로 인공지능(AI)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도시를 이해하고 실제 행동으로 이어가는 미래 도시의 청사진을 제시할 예정이다.

기조연설은 국내외 최고 석학들이 맡는다. 개막식에서는 세계적인 로봇공학 권위자인 데니스 홍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UCLA) 교수가 나서 '휴머노이드 기술이 열어갈 물리적 지능의 시대'를 조망한다.

폐막식에서는 페르 올라 크리스텐손 케임브리지대 교수가 'AI를 통한 인간 역량의 확장'을 주제로 기술 혁신이 도시민의 삶에 미칠 영향을 짚어본다.

분야별 전문가들이 나서는 세션도 마련됐다. '피지컬 AI가 이끄는 도시 혁신' 세션에서는 필립 제라드 노키아 총괄과 손병희 마음AI 대표가 지능형 도시 전환을 논의한다.

이어 '에이전틱 AI와 미래 도시 운영 전환' 세션은 유응준 JOON AI 컨설팅 대표의 발제를 시작으로 고아라(명지대)·오민환(서울대)·신인식(KAIST) 교수, 김태완 한국오라클 상무가 참여하는 패널 토론이 진행된다.

고도화된 실무 중심 논의도 이어진다. '에이전틱 AI 기반 데이터 활용' 세션에서는 타카유키 이토 교토대 교수와 지다영 롯데카드 수석이 각각 AI의 사회적 소통 중재 역할과 산업 현장의 소비 데이터 혁신 사례를 공유한다.

포럼은 공식 홈페이지 사전 등록이나 행사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참관할 수 있다. 포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생중계도 진행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yein02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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