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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정책실명제' 사업 11월까지 추가 선정

등록 2026.10.02 08:50:09

국민신청실명제 상시 운영

[시흥=뉴시스] 국민신청실명제 안내문. (안내문=시흥시 제공).2026.10.02. photo@newsis.com

[시흥=뉴시스] 국민신청실명제 안내문. (안내문=시흥시 제공).2026.10.02. [email protected]


[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시흥시가 주요 정책의 결정과 집행 과정을 공개하는 '정책실명제' 대상 사업을 오는 11월까지 추가 선정한다.

2일 시에 따르면 정책실명제는 주요 정책의 수립·집행 과정과 사업 내용, 참여자 등을 공개하는 제도다. 시는 2013년부터 현재까지 총 348건의 사업을 지정·관리해 왔다.

시는 지난 9월부터 부서별 중점 대상 사업을 접수 중이며,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11월 중 대상 사업을 추가 확정할 방침이다.

시민이 직접 사업 공개를 요청하는 '국민신청실명제'도 연중 상시 운영한다. 시흥시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시청 누리집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전자우편이나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심의를 거쳐 공개 여부가 결정된다.

이덕환 시흥시 기획조정실장은 "정책 추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시민 참여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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