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소식]17일 로아노크광장서 '반려동물 문화행사' 등
등록 2026.10.02 09:26:20

'2026년 반려동물 문화행사' 포스터.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이달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원주천 로아노크광장 일원에서 '웰니스 클럽'을 주제로 반려동물 문화행사가 열린다.
오프리쉬 놀이터를 비롯해 건강관리·웰니스 강좌, 플리마켓과 체험 공간, 유기견 입양 홍보 등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반려동물 가족은 물론 동물을 사랑하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오프리쉬존을 제외한 행사장에서는 2m 이내 목줄을 착용해야 하며 법정 맹견과 공격성이 강한 반려견은 출입이 제한된다.
세부 프로그램과 주차 안내 등은 강원도반려동물협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농업기술센터 축산과 동물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10월 10일, 나에게 10분 투자' 포스터. *재판매 및 DB 금지
◇'나에게 10분 투자' 온라인 이벤트
원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5~24일 온라인 정신건강 이벤트 '10월 10일, 나에게 10분 투자'를 진행한다. 정신건강의 날인 10월 10일을 계기로 시민들이 자신의 마음건강을 돌아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자는 센터 누리집을 통해 우울·불안 정도를 확인하는 정신건강 자가검진을 하고 일상에서 자신을 위해 실천할 행동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센터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원주시 시간제보육 제공기관 모습. *재판매 및 DB 금지
◇시간제보육 제공기관 3곳 추가
원주시는 가정양육 가구의 일시적인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시간제보육 제공기관 3개소, 독립반 3개반을 추가 지정했다.
추가 지정 기관은 중앙동 중평어린이집, 문막읍 하나어린이집, 흥업면 숲소리어린이집이다. 이달 1일부터 시간제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독립반 6개소 7개반과 통합반 6개반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는 기존 서비스 이용기관이 없었던 지역을 중심으로 기관을 확대했다. 이에 따라 가정양육 부모의 보육서비스 접근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간제보육은 어린이집을 이용하지 않는 6개월 이상 36개월 미만 영아가 필요한 시간만큼 지정 어린이집의 보육서비스를 이용하는 제도다. 이용을 원하는 보호자는 아이사랑포털을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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