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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건설공제조합, S&P 국제 신용등급 'A+' 2년 연속 획득

등록 2026.10.02 09:29:49

[서울=뉴시스] K-FINCO 전문건설공제조합 로고.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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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전문건설공제조합(K-FINCO)은 글로벌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의 보험금지급능력 평가에서 국제 신용등급 'A+'를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등급 전망은 '안정적(Stable)'이다.

K-FINCO는 지난해 국내 건설 관련 공제조합 최초로 S&P로부터 'A+' 등급을 획득한 데 이어 2년 연속으로 우수한 신용등급을 유지했다.

S&P는 K-FINCO의 탄탄한 자본 건전성과 법적 기반에 따른 사업 안정성 등을 이번 등급 유지의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S&P는 "K-FINCO가 국내 건설 보증시장에서의 견고한 지위와 전문건설산업에 특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향후에도 양호한 수익성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한편 K-FINCO는 지난 4월 무디스(Moody’s)로부터 국제 신용등급을 'A2(Stable)'로 상향 조정받았으며, 6월에는 피치(Fitch) 국제 신용등급 'A+'를 유지한 바 있다.

K-FINCO 이사장은 "이번 등급 유지는 자본 건전성과 건설산업 내 중요한 역할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통해 건전한 재무구조를 유지하며 대한민국 대표 건설금융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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