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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민 동대문구청장, 고등과학원 개원 30주년 축하

등록 2026.10.02 13:38:46

"새로운 30년, 구민과 함께 응원"

[서울=뉴시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 축사 장면. (사진=동대문구 제공) 2026.10.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 축사 장면. (사진=동대문구 제공) 2026.10.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지난달 30일 기초과학 연구기관인 고등과학원 개원 30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고 2일 동대문구청이 밝혔다.

1996년 이론기초과학 터전을 마련하고자 문을 연 고등과학원은 수학·물리학·계산과학 분야에서 국내외 석학과 연구진이 모인 연구 기관으로 성장했다.

기념식에는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을 비롯해 고등과학원 설립추진단장을 지낸 신성철 전 한국과학기술원(KAIST)총장, 배충식 한국과학기술원(KAIST)총장, 이준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미래인재정책국장, 과학계 관계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다.

이번 개원 30주년 행사는 지난달 28일부터 3일간 열렸다. 'AI와 집단지능' 심포지엄을 시작으로 지역 주민을 위한 특별음악회 '국악과 클래식의 만남', 필즈상 수상자인 에핌 젤마노프(Efim Zelmanov) 교수 등 석학 기조 강연이 이어졌다.

최 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 30년간 고등과학원이 쌓아온 치열한 연구와 질문들이 오늘날 대한민국 기초과학의 든든한 토대가 됐다"며 "앞으로의 30년 역시 세계를 놀라게 할 새로운 질문과 도전으로 한국 과학의 미래를 밝혀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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