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광주 시민생활 맞춤정책 발굴…'기본사회위원회' 출범
등록 2026.10.02 13:13:02
복지·돌봄·주거·교통·교육 등 연계
지역 맞춤형 정책 과제 심의·자문
![[경기광주=뉴시스] 경기 광주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0/13/NISI20251013_0001964402_web.jpg?rnd=20251013124737)
[경기광주=뉴시스] 경기 광주시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경기광주=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광주시가 복지와 돌봄, 주거, 교통, 교육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정책을 연계하고 새로운 지원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민관 협의체를 가동한다.
광주시는2일 '광주시 기본사회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열고 지역 여건에 맞는 기본사회 정책 마련에 나섰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박관열 광주시장을 위원장으로 당연직 위원 8명과 위촉직 위원 11명 등 모두 19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기본사회 관련 주요 정책과 종합계획을 심의하고 광주시에 필요한 정책과제를 발굴하는 역할을 맡는다.
시는 위촉직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위원회 운영 방향과 향후 추진할 정책과제 등을 공유했다. 앞으로 위원회를 중심으로 복지·돌봄·주거·교통·교육 등 분야별 사업을 기본사회 관점에서 연계하고 시민 생활에 필요한 신규 정책과 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또 제1차 기본사회위원회를 열어 구체적인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과제를 논의한 뒤 정례적인 심의와 자문을 통해 관련 정책을 단계적으로 구체화할 방침이다.
박관열 시장은 "기본사회는 시민 누구나 삶의 기본적인 토대 위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과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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