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 수확 구슬땀…전남농협·광주대, 영암서 일손돕기
등록 2026.10.02 16:27:17
전남농협 임직원·대학생 등 100여명 참여
![[영암=뉴시스] 농협전남본부 임직원과 광주대학생들은 2일 수확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영암군 신북면 고구마 재배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사진=전남농협 제공) 2026.10.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2/NISI20261002_0002254680_web.jpg?rnd=20261002161636)
[영암=뉴시스] 농협전남본부 임직원과 광주대학생들은 2일 수확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영암군 신북면 고구마 재배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사진=전남농협 제공) 2026.10.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나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농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가 본격적인 수확기를 맞아 인력난을 겪고 있는 고구마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 돕기를 펼쳤다.
2일 농협전남본부에 따르면 전남본부와 영암군지부, 신북농협 임직원, 광주대학교 간호학과 학생, 고향주부모임 전남도지회 회원 등 100여명은 이날 영암군 신북면 일원에서 고구마 수확 작업을 지원했다.
참가자들은 농가의 일손 부담을 덜기 위해 현장에서 직접 수확 작업을 진행했다.
고향주부모임 전남도지회는 여성농업인의 영농철 가사 부담을 덜고 농업인과 자원봉사자 지원을 위해 '이심점심(以心點心) 중식 지원 사업'을 통해 준비한 점심을 현장에서 제공했다.
이광일 농협전남본부장은 "학업으로 바쁜 가운데 일손 돕기에 참여한 광주대 간호학과 학생들과 따뜻한 점심을 마련해준 고향주부모임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농협전남본부는 본격적인 수확기에 접어든 이달 일손 수요가 늘어나는 만큼 가용 인력을 총동원해 농촌 일손 돕기를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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