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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외국인 유학생 간담회 '글로벌 상명인의 밤' 개최

등록 2026.10.07 14:39:41

유학생·교환학생 150여명 참석…지원 프로그램 안내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경험 중요"

[서울=뉴시스] 6일 '글로벌 상명인의 밤'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상명대 제공) 2026.10.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6일 '글로벌 상명인의 밤'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상명대 제공) 2026.10.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예인 인턴 기자 = 상명대학교는 지난 6일 서울캠퍼스에서 외국인 유학생 및 교환학생 간담회 '글로벌 상명인의 밤'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학생들의 소속감을 높이고 국내 적응과 학생 간 교류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외국인 유학생 및 교환학생 150여 명을 비롯해 김종희 총장 등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 총장은 인사말에서 "이 자리는 서로 다른 나라에서 온 우리가 상명인이라는 하나의 이름으로 만나는 자리"라며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배우는 경험은 모두에게 새로운 시야를 열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외국인 학생들의 대학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행정 지원 절차와 국적별 유학생 자치회 등 지원 프로그램 안내가 진행됐다.

학생들은 만찬을 함께하며 교류했고 퀴즈와 경품 추첨 등 부대 행사에도 참여했다. 상명대 마스코트 '수뭉이' 굿즈와 바람막이 등 기념품도 받았다.

상명대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 행사와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 관리를 체계화하는 등 글로벌 캠퍼스 환경 조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ein02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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