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아 "아직 재혼 생각 없어…김승수와 친구 사이"
등록 2026.10.08 07:35:08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양정아가 재혼할 생각이 없다고 했다.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연인 발전 가능성을 보인 배우 김승수에 대해서는 친구라고 했다.
양정아는 7일 방송한 KBS 1TV 예능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재혼에 관해 얘기했다.
이날 양정아·황신혜·신계숙은 50~60대 모임에 참석해 러브스토리와 결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던 중 한 사람이 결혼 생각이 있냐고 물었다. 신계숙은 "기회가 된다면"이라면서도 "그런데 밥 달라, 사랑 달라고 보챌까 봐"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다른 사람들은 양정아게 결혼에 관해 물으며 "나는 김승수 씨가 너무 좋더라" "둘이 너무 잘 어울렸다"고 말했다.
양정아는 SBS TV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승수와 함께 친구를 넘어선 관계로 발전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줬었다.
양정아는 "김승수는 그냥 친구 사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저는 한 번 갔다 왔다. 남자를 만나서 다시 결혼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아직까지는 안 든다"고 말했다.
사람들이 "다시 생각해봐라"고 하자 신계숙은 "그러면 저희가 알아서 해볼게요. 저는 한다면 냉정리 마을회관에서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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