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니티항공, 국립항공박물관에 새 승무원 유니폼 기증
등록 2026.10.08 08:35:30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트리니티항공이 국립항공박물관에 신규 운항 및 객실 승무원 유니폼을 기증했다.
8일 트리니티항공에 따르면 국립항공박물관은 대한민국 항공의 역사와 문화를 수집·보존·연구·전시하는 항공 분야 국립박물관이다.
이 박물관에는 실제 항공기와 항공사 유니폼 등 다양한 항공 관련 자료를 통해 우리나라 항공의 발전 과정과 문화를 소개하고 있다.
트리니티항공은 최근 리브랜딩과 함께 새로 도입된 신규 유니폼을 방문객들에게 선보였다.
또 기존 티웨이항공의 주요 항공 역사 자료들을 지속 기증 및 전시해 국적 항공사로서의 성장 발자취와 역사적 가치를 대중과 함께 공유하고 있다.
특히 트리니티항공은 2023년 7월 국립항공박물관과 사회공헌 업무협약(MOU)을 체결 후 현재까지 항공 진로 교육 및 강연 프로그램 드림톡(Dream-Talk), 박물관과 함께하는 항공음악회, 항공 문화 홍보 영상 제작 협력 등 다양한 항공 문화 협력을 전개하고 있다.
트리니티항공 관계자는 "국립항공박물관과 다양한 협력을 통해 항공 문화 저변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트리니티항공은 지난 8월 신규 브랜드 출범식의 일환으로 신규 유니폼 런웨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에서는 현직 객실승무원과 운항승무원이 직접 모델로 나서 실제 업무 환경과 승무원 편의성을 반영한 새로운 유니폼을 선보이고 다양한 워킹을 통해 업무별 복장의 주요 특징과 디자인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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