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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석, 성북동 자택서 아침 루틴 공개 "스킨케어만 40분"

등록 2026.10.08 08:55:52

[서울=뉴시스]'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사진=KBS2 제공) 2026.10.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사진=KBS2 제공) 2026.10.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배우 정보석이 '살림남'에 뜬다.

10일 오후 10시35분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41년 차 배우 정보석이 새로운 코너 '월간 살림남'의 첫 주자로 나선다.

은지원은 "제가 어렸을 때 '홍콩에 장국영이 있다면, 한국에는 정보석이 있다'는 말이 있었을 정도로 인기가 대단하셨다"고 그를 소개한다.

정보석은 "스스로를 잘생겼다고 생각해본 적 없다. 집에서의 제 별명이 못난이었다"고 말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보석의 성북동 자택에서의 일상이 공개된다. 침대에서 눈을 뜬 정보석은 누운 자리에서 다리를 돌리는 스트레칭으로 유연성을 뽐내며 아침 일과를 시작한다.

이후 화장실로 향해 비누 없이 빠르게 물 세안을 마친 뒤, 자그마치 5단계에 이르는 스킨케어에 돌입한다.

그는 "스킨을 시작으로 세럼, 아이크림, 로션, 데일리 크림 등을 꼼꼼히 바른다"고 소개한다.

정보석의 아내는 "남편이 스킨케어만 30~40분 정도 하는 것 같다"고 말한다.

정보석은 "저는 아무리 친해도 저의 이 루틴(스킨케어)을 이해 못하면 헤어진다"고 소신을 밝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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