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예명장 8인 작품, 서울 인사동서 12일까지 전시
등록 2026.10.08 10:34:36
![[인천=뉴시스] 지난 7일 열린 개막식에서 인천공예명장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TP 제공) 2026.10.08.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08/NISI20261008_0002258462_web.jpg?rnd=20261008103313)
[인천=뉴시스] 지난 7일 열린 개막식에서 인천공예명장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TP 제공) 2026.10.08. [email protected]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지난 7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갤러리 은에서 인천공예명장 8인의 전시 '두 번째 공명(工名)'을 개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도자, 섬유, 목칠, 종이, 박, 완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인천공예명장 8명의 대표작이 출품됐다.
전시는 12일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9일부터 12일까지는 명장들이 직접 공예 제작 과정을 선보이는 시연 행사가 진행된다. 작품 구매는 전시장에서 별도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행사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TP가 주관하는 '2026 인천공예명장 판로 개척 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지난 6월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첫 전시에 이어 두번째로 열리는 행사다. 마지막 3차 전시는 다음 달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전날 열린 개막식에는 공예명장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테이프 커팅, 기념 촬영 등을 진행했다.
인천TP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서울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인천 공예의 정체성과 아름다움을 선보일 수 있어 뜻깊다"며 "공예명장의 작품성과 시장성을 동시에 확산시킬 수 있는 다양한 판로 개척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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