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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 만난 중기 "우리도 국가프로젝트 참여해야"

등록 2026.10.08 14:00:00수정 2026.10.08 15:14:24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차담회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이소영(왼쪽)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달 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를 찾아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과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제공) 2026.10.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이소영(왼쪽)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달 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를 찾아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과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제공) 2026.10.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중소기업계가 대형 국가 프로젝트에서 참여 확대를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장관에게 요청했다.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는 8일 서울 영등포구 중기중앙회에서 이 장관과의 차담회를 열고 이 같은 사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차담회는 이 장관의 취임 축하와 중소기업 협단체장들과의 상견계를 겸해 마련됐다. 이 장관,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을 비롯해 박창숙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김학균 한국벤처캐피탈협회장, 송병준 벤처기업협회장 등 총 18명이 자리했다.

중소기업 단체장들은 이 장관이 청문회 등에서 밝혔던 규제 개혁과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7대 시드(SEED) 프로젝트' 같은 범국가적 프로젝트에서 중소기업 참여 구체화를 당부했다. 또 중소기업이 당면한 과제에 대해 자주 소통하면서 해결 방안을 모색하자고 했다.

김 회장은 "대·중소기업간 격차가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며 "양극화는 중기부와 중소기업계가 함께 풀어갈 현안이고 이를 위해 중소기업이 국가 프로젝트에 참여해 경기 활성화의 실질적인 효과를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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