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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릭스 "황반변성 신약, 뉴질랜드 2상 IND 반려"

등록 2026.10.12 16:49:17

윤리 기준 및 관련 법규 미충족

"재심의 및 재제출 신속히 준비"

[서울=뉴시스] 올릭스는 황반변성 치료제 후보물질 'OLX10212'에 대한 임상 2a상이 뉴질랜드 의약품·의료기기 안전청(MedSafe)으로부터 반려됐다고 12일 공시했다. (사진=올릭스 제공) 2026.10.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올릭스는 황반변성 치료제 후보물질 'OLX10212'에 대한 임상 2a상이 뉴질랜드 의약품·의료기기 안전청(MedSafe)으로부터 반려됐다고 12일 공시했다. (사진=올릭스 제공) 2026.10.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소헌 기자 = 올릭스가 개발 중인 노인성 황반변성 치료제에 대한 2a상 임상시험계획(IND)이 뉴질랜드에서 반려됐다.

올릭스는 황반변성 치료제 후보물질 'OLX10212'에 대한 임상 2a상이 뉴질랜드 의약품·의료기기 안전청(MedSafe)으로부터 반려됐다고 12일 공시했다.

올릭스에 따르면 뉴질랜드 Northern B 보건장애윤리위원회(HDEC)는 임상시험 신청서가 해당 국가의 윤리 기준 및 관련 법규를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판단해 회사의 신청을 반려 처리했다.

해당 임상은 양측성 지도 모양 위축(GA)을 동반한 노인성 황반변성 환자를 대상으로 유리체강 내 주사로 OLX10212를 투여해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목적이다. 다기관, 무작위 배정, 모의 시술군 대조 방식으로 진행될 계획이었다.

올릭스는 이에 대해 "당사는 HDEC가 제기한 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재심의 및 재제출을 준비 중"이라며 "관련 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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