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서범수, 울주 학교 환경개선 특별교부금 41억 확보
등록 2026.10.12 17:30:53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울산 울주군)은 울주지역 학교 환경 개선을 위한 특별교부금 41억400만원을 확보해 지역 내 유치원·초등학교·고등학교 등 8곳의 학생 4400여명이 혜택을 받게 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금은 교육청 예산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지역 교육에 도움을 주기 위해 교육부가 별도로 지원하는 재원이다.
주요 항목은 ▲영화초 옥상방수·출입문 교체 10억8300만원 ▲온남초 바닥 교체 8억2000만원 ▲무거초 출입문 교체 6억2600만원 ▲울산경의고 옥상방수·아스콘 재포장·담장 교체 5억6100만원 ▲남창고 기숙사 개선 4억900만원 ▲울산상업고 인조잔디 재조성 2억4100만원 ▲구영유치원 바닥 교체 2억500만원 ▲울산예술고 옥상방수 1억5900만원 등이다.
대상 학교들은 짧게는 16년, 길게는 30년 동안 주요 시설을 제대로 손보지 못한 곳이다.
서 의원은 "학교 시설의 노후화는 아이들의 안전과 직결돼 결코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앞으로도 울주군 학생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교육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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