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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연내 청와대 관저로 이사…이르면 다음달 입주(종합)

등록 2026.10.12 16:38:56수정 2026.10.12 17:54:24

취임 1년5개월만 한남동 관저서 이사

[서울=뉴시스]서울 종로구 청와대 전경.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서울 종로구 청와대 전경.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이르면 다음 달 청와대 관저로 이사한다.

청와대는 12일 언론 공지에서 "관저를 포함한 청와대 부속 시설 환경정비는 마무리 단계에 있다"며 "건물 시운전, 이사 준비 등을 거쳐 연내 가능토록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다만 "청와대 관저로의 이사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청와대 관계자에 따르면 청와대 내 관저 공사가 사실상 마무리돼 다음 달 입주를 추진 중이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6월 취임 이후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가 사용하던 한남동 관저에서 지냈다.

집무실은 지난해 12월 말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현 국방부 청사)에서 청와대로 옮겼으나, 대통령 관저는 1년이 넘도록 보수 공사를 진행했다.

애초 청와대는 상반기 중 대통령 관저도 청와대로 옮기는 것을 목표로 삼았으나 마감 공사가 예상보다 오래 걸린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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