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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해사안전 리더상 후보자 공모…최대 4명 선정

등록 2026.10.13 11:00:00

선원·선박 안전관리자 대상…장관 표창·상금 500만원

[서울=뉴시스] 2026년 대한민국 해사안전 리더상 포스터.

[서울=뉴시스] 2026년 대한민국 해사안전 리더상 포스터.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해양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선원과 선박 안전관리자를 발굴하기 위한 포상 후보자를 모집한다.

해양수산부는 오는 14일부터 내달 10일까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과 함께 '2026년 대한민국 해사안전 리더상' 후보자를 공모한다고 13일 밝혔다.

해사안전 리더상은 선원과 선박 안전관리자 가운데 해양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인물을 발굴해 포상하는 제도다.

올해는 해사안전 투자 내역을 공시한 선사의 직원까지 대상 범위를 넓혀 최대 4명을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해수부 장관 표창과 포상금 500만원을 수여한다.

기관·단체·개인 누구나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으며, 공적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12월 최종 선정된다. 수상자의 공적은 해수부 누리집 등을 통해 공개된다.

추천 서류는 공단 교통정책실 해사안전 리더상 공모 담당자에게 이메일이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정도현 해수부 해사안전국장은 "현장의 우수사례가 널리 알려져 해양 안전문화 확산으로 이어지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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