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조정 기업 재도약 지원"…기보·유암코 '맞손'
등록 2026.10.13 09:11:40
업무협약 체결
![[서울=뉴시스] 구조조정기업 재도약을 위한 기술평가 업무협약. (사진=기술보증기금 제공) 2026.10.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3/NISI20261013_0002261510_web.jpg?rnd=20261013090343)
[서울=뉴시스] 구조조정기업 재도약을 위한 기술평가 업무협약. (사진=기술보증기금 제공) 2026.10.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기술보증기금(기보)은 연합자산관리(유암코)와 지난 12일 서울 중구 유암코 본사에서 '구조조정 기업 재도약을 위한 기술평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유암코의 기업 재무지표 분석에 기보의 전문 기술평가를 합쳐 구조조정 기업의 정상화 가능성을 높이고 재도약을 돕고자 추진됐다. 유암코가 구조조정 검토기업과 채권인수 대상기업 가운데 기술평가가 필요한 기업을 기보에 추천하면, 기보가 전문 기술평가 후 자문을 제공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협약을 통해 경영 위기 기업의 기술력이 구조조정 심사에 반영되고 양 기관의 전문성을 토대로 심사의 객관성 및 정확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기보는 기대했다.
권형택 기보 이사장은 "우수한 기술력은 일시적인 경영 위기를 겪는 기업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기술력을 갖춘 구조조정 기업이 위기를 극복하고 재도약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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