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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협력재단·롯데면세점, 중소협력사 ESG 지원

등록 2026.10.13 09:12:18

4년 연속 ESG 경영 지원

[서울=뉴시스]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로고. (사진=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제공) 2026.08.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로고. (사진=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제공) 2026.08.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중소 협력사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협력이 맺어졌다.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상생협력재단)은 호텔롯데 롯데면세점과 '2026년 협력사 ESG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3일 밝혔다.

향후 롯데면세점은 상생협력기금 5000만원을 출연하고, 상생협력재단과 함께 최대 10개 중소 협력사를 대상으로 맞춤형 ESG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롯데면세점은 지난 2023년 면세업계 최초로 협력사 ESG 지원사업에 참여한 후, 4년 연속 사업 참여와 기금 출연을 이어오고 있다.
 
향후 선정된 협력사를 대상으로 중소기업 ESG 표준 가이드라인에 따른 기업별 맞춤형 ESG 지표를 마련할 방침이다. 전문 컨설팅 기관이 현장을 방문해 ESG 경영 수준을 진단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한다. 진단과 컨설팅은 무상으로 제공된다. 임직원 대상 ESG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컨설팅 종료 후 ESG 지표 준수율 등 발급 기준을 충족한 기업에는 'ESG 우수 중소기업 확인서'가 발급된다. 발급받은 기업은 금융기관과 지원사업별 적용 요건에 따라 대출금리 우대와 정부 수출·R&D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상생협력재단 관계자는 "기업별 여건에 맞는 진단과 컨설팅을 통해 협력사가 ESG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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