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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두 달 만에 '매도 사이드카' 발동…장중 4%대 급락

등록 2026.10.13 09:51:35수정 2026.10.13 09:53:10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코스피가 198.16포인트(3.10%) 내린 6186.08로 개장한 1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등이 표시돼 있다. 2026.10.13. photo1006@newsis.com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코스피가 198.16포인트(3.10%) 내린 6186.08로 개장한 1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등이 표시돼 있다. 2026.10.1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코스피가 장중 5% 가까이 급락하며 매도 사이드카(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13일 오전 9시47분께 코스피 시장에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한 것은 지난 8월 19일 이후 약 두 달 만이다.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5% 이상 하락한 후 1분간 지속될 경우 발동된다. 발동시점부터 5분간 프로그램매매 매도호가 효력이 정지된다.

사이드카 발동 당시 코스피200 선물가격은 전일 대비 5.08% 내린 955.02를 나타냈다.

이날 오전 9시49분께 코스피는 281.57포인트(4.41%) 내린 6102.67을 기록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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