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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환경업체 공장 화재…인접 공장으로 번져

등록 2026.10.14 08:17:20

경산시 압량읍 공장 화재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산시 압량읍 공장 화재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산=뉴시스] 강병서 기자 = 14일 오전 2시16분께 경북 경산시 압량읍 한 환경업체 공장에서 불이 나 인접한 자동차 엔진수리 공장으로 번졌다.

소방 당국은 인력 36명과 장비 18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불이 난 공장에 있던 다량의 폐목재가 타고 있어 완진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날 오전 6시57분께 초동진화는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불이 번진 인접 공장의 진화작업은 완료됐다.

당국은 진화작업이 끝나면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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