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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4개 시·도 공동 개최 취업박람회 '구름 인파'

등록 2026.10.16 16:44:54

청주오스코서 열려…구직자 2000여명 반도체·바이오헬스 등 노크

[청주=뉴시스] 16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청주오스코에서 열린 '2026년 충청북도&충청권 내일이음 취업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취업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충북도 제공) 2026.10.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16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청주오스코에서 열린 '2026년 충청북도&충청권 내일이음 취업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취업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충북도 제공) 2026.10.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2026년 충청북도&충청권 내일이음 취업박람회'가 16일 청주오스코에서 열렸다.

충청권 4개 시·도가 처음으로 공동 개최한 이번 취업박람회에는 구직자 2000여명이 몰려 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모빌리티, 식품·전기전자 등 충청권 주요 기업의 문턱을 두드렸다.

참여 기업은 249곳으로 지난해 충북 취업박람회보다 49곳 늘었다. 이들 기업의 채용 목표 인원은 901명에 이른다.

채용설명회에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바이오헬스), 코아비스(미래모빌리티), 네패스·SMC엔지니어링·코엠에스(반도체) 등 5개 기업이 참여해 기업별 인재상과 채용 절차, 직무를 소개하고 구직자 질의에 답했다.

취업지원관의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면접 코칭, AI 자기소개서 분석, AI 모의면접과 정책홍보관의 4개 시·도 일자리 정책, 취업지원 사업 소개도 호응을 얻었다.

도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로 충청권 4개 시·도의 우수기업과 인재를 연결하고 지역 간 고용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1개월과 3개월 뒤 각각 채용 현황을 조사해 미취업자를 위한 추가 기회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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