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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5월 용인 심곡서원에 복합인문공간 '지관서가' 개관

등록 2026.10.18 18:11:14

이상일 시장, 소실봉 문화축제서 문화·체육 인프라 계획 밝혀

[용인=뉴시스] 용인 심곡서원 전경(사진=용인시 제공) 2026.10.18.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뉴시스] 용인 심곡서원 전경(사진=용인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 심곡서원에 마음을 돌보고 인문학을 향유할 수 있는 복합인문문화공간 '지관서가(止觀書架)'가 내년 5월 들어선다.

이상일 시장은 18일 수지구 상현2동 상현공원에서 열린 '제6회 소실봉 문화축제'에 참석, 심곡서원 지관서가 조성과 상현3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등 지역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 구상을 밝혔다.

전국 12번째로 조성되는 '용인 지관서가'는 시민들이 책과 인문학을 통해 삶을 돌아볼 수 있도록 돕는 복합 인문문화공간이다. 시가 심곡서원 역사교육관 내 공간 제공 및 향후 시설 관리를 맡고, SK하이닉스가 조성 비용을 지원하며, 재단법인 지관이 인문학 강연 및 독서토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 시장은 이어 지역 숙원사업인 상현3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추진 현황도 설명했다. 이 시장은 해당 시설에는 25m 길이의 10레인 수영장을 포함한 체육·문화시설이 함께 들어서 주민 생활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비가 내리는 날씨 속에서도 지역 주민들의 활발한 참여 속에 상현초 학생들과 어린이집 원생들의 공연을 비롯해 가수 김신, 추승엽 등의 무대가 이어졌으며 다양한 체험 부스와 중고장터, 푸드트럭 등이 운영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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