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서비스 서류제출 불편 줄어든다…1658개 간소화 완료
등록 2026.10.19 12:00:00
행안부, 간소화 지속 확대…소상공인 서비스 32% 가장 많아
![[서울=뉴시스]](https://img1.newsis.com/2026/10/19/NISI20261019_0002266968_web.jpg?rnd=20261019094526)
[서울=뉴시스]
행정 서비스 제출 서류 간소화는 행정·공공기관 간 정보 공유를 통해 국민이 다른 기관의 서류를 별도로 발급받는 번거로움을 줄이는 정책이다.
국민은 서비스 신청 과정에서 공무원이 전산망을 통해 필요한 정보를 직접 확인하는 것에 동의하면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편리하게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그간 행안부는 행정 서비스 제출 서류 간소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2024년 421개, 2025년 679개에 이어 올해 3분기 기준 558개 등 총 1658개의 간소화를 완료했다.
분야별로는 소상공인·사업자 서비스가 535개(32.3%)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장애인·노인·취약계층·보훈 204개(12.3%), 생활·세금·요금감면 193개(11.6%), 학생·청년·교육훈련 124개(7.5%), 신혼·임신·출산·육아·다자녀 107개(6.5%), 자격확인 86개(5.2%), 근로자 84개(5.1%), 농아민 67개(4.0%) 등의 순이다.
또 처리 기관별로는 시·군·구 등 지자체에서 제공하는 서비스가 55.6%로 간소화 비중이 가장 높았다.
윤호중 장관은 "앞으로도 국민께서 보다 쉽고 편리하게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류 간소화를 지속 확대하고, 국민이 체감하는 진정한 원스톱 행정 서비스가 구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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