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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현장대응력 강화 연수

등록 2026.10.20 10:59:54

[울산=뉴시스] 20일 임현철 울산 남구청장이 남구청 본관 앞에서 역량 강화 연수를 위해 경남 김해시로 출발하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울산 남구 제공) 2026.10.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20일 임현철 울산 남구청장이 남구청 본관 앞에서 역량 강화 연수를 위해 경남 김해시로 출발하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울산 남구 제공) 2026.10.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시 남구는 20일 지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들의 전문성 제고와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경남 김해시 일원에서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식품위생 환경에 발맞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들의 직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최신 식품위생 동향 및 개정 법령 해설, 감시원의 역할 등에 대한 심화교육과 함께 식중독 예방관리 등 현장 직무 수행에 필수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또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인증 업체인 빙그레 김해공장을 방문해 체계적인 식품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살펴볼 예정이다.

이어 김해의 대표 특산물인 산딸기로 만든 와인을 테마로 조성된 김해 와인동굴 체험 등 지역 문화탐방도 실시한다.

임현철 남구청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의 전문성과 현장 감시 능력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내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구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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