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우크라 키이우 및 오데사 집중 공격…민간인 4명 사망
등록 2026.10.20 18:43:16
러, "밤중에 우크라 드론 136개 격추"
![[자포리자=AP/뉴시스] 우크라이나 제65기계화여단 공보실이 제공한 사진으로 19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자포리자 최전선에서 장기간 임무를 수행하고 떠나는 군인들이 동료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2026.10.20.](https://img1.newsis.com/2026/10/20/NISI20261020_0001677259_web.jpg?rnd=20261020091043)
[자포리자=AP/뉴시스] 우크라이나 제65기계화여단 공보실이 제공한 사진으로 19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자포리자 최전선에서 장기간 임무를 수행하고 떠나는 군인들이 동료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2026.10.20.
북동부 수도 키이우 및 인근 지역에 집중 공격을 받았으며 부상자도 27명 발생했다.
오부키우 구역에서 3명이 사망하고 6명이 부상했으며 창고들이 부서졌다. 부차 구역에서 여성 1명이 죽고 어린이 8명 포함한 21명이 다쳤다. 수백 동의 건물이 부서졌다고 경찰은 말했다.
러시아는 남서부 끝 오데사 지방 에너지 시설도 공격해 일부 지역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다친 사람은 없다고 지역 군사책임자가 말했다.
우크라 공격과 관련해 러시아 국방부는 오데사 지방 소재 물류 센터, 항구 시설 및 레니항 정박 화물선 3척에 대한 드론 공격을 했다고 말했다. 또 벌크선 한 척이 오데사 쪽 바다에서 드론에 맞았다는 것이다.
한편 러시아 국방부에 따르면 러시아 방공망은 야간에 여러 지역에 날아온 우크라 드론 136개를 중도 격추했다.
우크라 드론 공격 후 우크라 쪽 국경선에서 400㎞ 떨어진 탐보프 내 산업단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해당 주지사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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