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X' 돌풍…2주 연속 넷플릭스 글로벌 1위
등록 2026.10.21 11:41:51
![[서울=뉴시스] '닥터X' 김지원. (사진 = SBS TV 캡처) 2026.10.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0/NISI20261010_0002259667_web.jpg?rnd=20261010083357)
[서울=뉴시스] '닥터X' 김지원. (사진 = SBS TV 캡처) 2026.10.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배우 김지원 주연의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가 2주 연속 글로벌 1위에 올랐다.
21일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에 따르면 '닥터X'는 지난주 710만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해 비영어 쇼 부문 1위를 기록했다.
지난 9일 공개된 '닥터X'는 공개 3일 만에 1위로 올라 2주 연속 정상을 유지했다.
국가별로는 한국, 필리핀, 베트남 등 7개국에서 1위에 올랐다. 이를 포함해 총 48개국에서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일본 인기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 '닥터X'는 천재 외과 의사가 압도적인 수술 실력 하나로 병원 내 권위와 부조리에 맞서는 과정을 그린 메디컬 드라마다.
이외에도 비영어 쇼 부문에선 다수의 한국 콘텐츠가 10위권에 올랐다.
김영광·채수빈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나를 충전해줘'는 2위에 자리했다.
동명 웹소설이 원작인 '나를 충전해줘'는 인공 심장 배터리가 방전된 재벌 3세 '백호랑'(김영광)과 전기 능력을 가진 드라마 작가 '나보배'(채수빈)의 만남을 그린 이야기다.
이 작품은 지난 9일 공개돼 3일 만에 3위에 올랐다. 공개 2주 차에 순위가 한 계단 상승했다.
김유정·박진영 주연의 '100일의 거짓말'은 4위에 올랐다.
'100일의 거짓말'은 1932년 일제강점기 경성을 배경으로 밀정이 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와 조선총독부 엘리트 통역관이 100일간 펼치는 첩보 로맨스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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