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도 공원서 흉기 들고 협박한 30대, 구속심사
등록 2026.10.22 15:30:49수정 2026.10.22 16:34:24

인천 영종경찰서 임시청사 전경. (사진=인천경찰청 제공) 2026.06.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흉기를 들고 공원을 배회하다 시민을 협박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이 구속 심사를 받게 됐다.
인천 영종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를 받는 A씨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7일 오후 11시께 인천 영종구 한 공원에 있던 부부에게 흉기를 보이며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이를 신고한 부부는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남성이 손가락 길이 정도의 흉기를 갖고 있었다고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인근 아파트 단지 폐쇄회로(CC)TV 영상과 피해자의 진술을 토대로 A씨를 특정해 최근 검거했다.
경찰 관계자는 "오후쯤 A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결과가 나올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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