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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용 이어 이정현도 "檢조직에 가장 큰 악영향은 尹·한동훈"

등록 2026.10.22 17:23:42

국회 공소청 본청 국정감사서 발언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이정현 공소청장(검찰총장) 직무대행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공소청 본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문을 듣고 있다. 2026.10.22.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이정현 공소청장(검찰총장) 직무대행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공소청 본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문을 듣고 있다. 2026.10.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권지원 기자 = 이정현 검찰총장 직무대행(공소청 차장검사)이 윤석열 전 대통령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검찰 조직에 가장 큰 악영향을 끼친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이 대행은 2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공소청 본청(전 대검찰청) 국정감사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의 질의에 "저희 조직에 가장 악영향을 끼쳤던 분이 윤 전 대통령이고, 두 번째는 방금 거명하신 한 의원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검찰개혁은 윤석열, 한동훈 같은 검사가 나오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면서 "검찰개혁을 하게 된 가장 큰 원인이자 일등공신은 한동훈 검사였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냐"고 질의했다.

이에 이 대행은 "저번에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 후보자 등 다른 분도 비슷하게 답변했던 것 같다"면서 "저 역시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다"고 답했다.

앞서 김지용 중수청장은 지난 14일 인사청문회에서 '정치 검사 1호로 누구를 뽑겠느냐'는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안 좋은 영향을 끼친 데에는 제일 큰 것 같다"고 말했다. '한 의원도 들어가 있느냐'는 질문에도 "부정하기 어려울 것 같다"고 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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