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IMF) " AI채택으로 중동·중앙아시아 경제성장 증가"
등록 2026.10.23 08:57:22수정 2026.10.23 09:49:40
두바이 국제금융센터(DIFC)와 IMF 지부 22일 공동 발표
"디지털화, AI 결합으로 생산활동 증진, 성장률 끌어올려"
![[두바이( 아랍에미리트)=AP/뉴시스] 국제통화기금(IMF) 두바이 지부가 " AI를 채택한 뒤 중동국가들과 중앙아시아 지역의 경제성장률 증가"가 올해 중기 (medium term)에 걸쳐 이뤄졌다고 10월 22일 발표했다. 사진은 2022년 3월 29일 두바이 엑스포 현장에서 열린 세계 정상회의에서 연설하는 크리스티나 게오르기예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 2026.10.23.](https://img1.newsis.com/2022/03/29/NISI20220329_0018647029_web.jpg?rnd=20220415092850)
[두바이( 아랍에미리트)=AP/뉴시스] 국제통화기금(IMF) 두바이 지부가 " AI를 채택한 뒤 중동국가들과 중앙아시아 지역의 경제성장률 증가"가 올해 중기 (medium term)에 걸쳐 이뤄졌다고 10월 22일 발표했다. 사진은 2022년 3월 29일 두바이 엑스포 현장에서 열린 세계 정상회의에서 연설하는 크리스티나 게오르기예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 2026.10.23.
이는 각국의 디지털화와 AI 기술의 생산활동과의 통합 능력 정도에 따라서 다르지만, 올해 중기에 약 0.1%에서 0.6%의 상승률이 이미 나타났다고 IMF는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두바이 국제금융센터(DIFC)와 IMF 두바이 지부가 공동으로 마련한 기자회견에서 중동지역 및 중앙아시아 10월 경제전망 보고서의 내용을 밝힌 것이다.
이 보고서는 해당 지역 국가들이 AI의 채택으로 경제적 이득과 독특한 생산성 증가 효과를 가져와 중기 성장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거기에 덧붙여 걸프협력위원회 회원국인 아랍에미리트연합(,UAE)도 중동지역과 지구촌의 AI 허브 들을 국내에 건설하기 위해서 신규 투자를 늘리고 있다고 보고했다.
이에 따라 IMF는 UAE의 2027년도 성장률을 7.7%로 상향 발표했다. 이는 4월의 예상치보다 2.45 %나 증가한 수치이다.
AI 투자도 이 나라의 연간 예상 경제성장률을 0.5% 올리는 데에 기여했다.
IMF는 이번 보고서에서 앞으로도 해당 국가들은 디지털 장비와 시설에 대한 투자, 교육, 기술개발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새로운 창안으로 생산성 증진과 국가 경제의 다변화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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