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부터 제주 기념품까지"…롯데면세점, K상품 판매 확대
등록 2026.10.26 08:41:57
김포공항점에 풀무원 입점…식품 라인업 강화
제주점서 관광공모전 수상작 21개 품목 선봬
![[서울=뉴시스] 23일 오픈한 롯데면세점 제주점 'K-SOUVENIR' 매장 전경 (사진=롯데면세점 제공) 2026.10.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6/NISI20261026_0002273367_web.jpg?rnd=20261026083820)
[서울=뉴시스] 23일 오픈한 롯데면세점 제주점 'K-SOUVENIR' 매장 전경 (사진=롯데면세점 제공) 2026.10.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민지 기자 = 롯데면세점이 김치와 국·탕류 등 K푸드부터 지역 특색을 담은 관광기념품까지 한국 상품 판매를 확대하며 외국인 관광객 공략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롯데면세점은 김포공항점에 풀무원 브랜드관을 열고 제주점에는 한국관광공사의 관광기념품 브랜드 'K-SOUVENIR' 매장을 선보였다.
23일 문을 연 김포공항점 풀무원 브랜드관에서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김치와 김, 국·탕류 등 다양한 식품을 판매한다.
대표 상품은 ▲고소한 들기름 볶음김치 ▲톡톡 전라도식 썰어담은김치 ▲반듯한식 사골 한우곰탕 ▲반듯한식 얼큰 소고기무국 등이다.
특히 김치와 국·탕류는 개당 500g 안팎의 제품을 중심으로 구성해 여행객들이 휴대하기 쉽도록 했다.
이 밖에도 '풀무원 노을해심 김 선물세트'와 올가홀푸드의 샌드웨이퍼, 참기름, 들기름 등 선물용 상품을 마련했다.
롯데면세점은 앞서 롯데호텔 김치와 아리(ARIH), 세자커피 등 국내 식품 브랜드를 신규 유치하며 K푸드 상품군을 확대해 왔다.
제주점에서는 23일 면세업계 최초로 한국관광공사의 관광기념품 브랜드 'K-SOUVENIR' 매장을 열었다.
매장에서는 '2026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기념품 부문 수상작 21개 품목을 판매한다.
대표 상품은 ▲제주다시 꽃멜젓 분말 ▲제주도 동자석 도어스토퍼 ▲어흥 스티커 팩 ▲감태 디저트 세트 등이다.
이 가운데 어흥 스티커 팩과 감태 디저트 세트는 올해 신설된 '롯데면세점 대표이사상' 수상작이다.
롯데면세점은 올해 국내 면세업계 단독으로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후원사에 참여했다. 공모전 수상작을 실제 면세점 판매 상품으로 연결해 국내 관광기념품의 유통 판로를 넓힌다는 취지다.
K-SOUVENIR 매장은 12월 13일까지 운영한다.
이달 29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는 한국관광공사 관광기념품을 10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 5000원권을 증정한다.
![[서울=뉴시스] 23일 오픈한 롯데면세점 김포공항점 풀무원 매장 전경 (사진=롯데면세점 제공) 2026.10.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6/NISI20261026_0002273369_web.jpg?rnd=20261026083902)
[서울=뉴시스] 23일 오픈한 롯데면세점 김포공항점 풀무원 매장 전경 (사진=롯데면세점 제공) 2026.10.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