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내분이 제일 큰 적…닥치고 뭉쳐 신천지·조희대 극복해야"
등록 2026.10.26 09:34:06
![[전남광주=뉴시스] 양시원 기자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2026.10.20. goodwrite97@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20/NISI20261020_0021496644_web.jpg?rnd=20261020130802)
[전남광주=뉴시스] 양시원 기자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2026.10.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전민영 인턴 기자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당내 결속을 강조하며 "내분이 제일 큰 위험, 제일 큰 적"이라며 "닥치고 뭉쳐 신천지, 조희대 사법부 문제를 현명하게 극복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각자도생의 시간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장한오(장동혁·한동훈·오세훈)는 함께 가는 것처럼 보일 때에도 속내는 3인 3색, 3인 다 대권 후보가 목표"라고 적었다.
이어 "우리에게는 빛의 혁명으로 탄생, 반드시 성공시켜야 할 이재명 정부, 이재명 대통령이 있고 이제 취임 100일도 안 된 김민석 대표가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각자 도생의 시간이 아니다. 닥치고 뭉쳐서 신천지, 조희대 사법부 문제를 현명하게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내분이 제일 큰 위험, 제일 큰 적"이라며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고 덧붙이며 단결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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