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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서 불닭과 달리고 캠핑하고" 삼양식품, '불닭 버닝 페스타'

등록 2026.10.26 09:34:42

24~25일 진행…김정수 회장·전병우 전무 13㎞ 완주하기도

[서울=뉴시스] '불닭 버닝 페스타 With 페포' 트레일런 참가자들이 스타트라인에서 출발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삼양식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불닭 버닝 페스타 With 페포' 트레일런 참가자들이 스타트라인에서 출발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삼양식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삼양식품은 강원 평창에서 트레일러닝과 캠핑, 게임 등 다양한 야외활동을 결합한 '불닭 버닝 페스타'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삼양식품에 따르면 24~25일 삼양라운드힐에서 열린 '불닭 버닝 페스타 위드 페포(With PEPPO)'에는 일반 참가자와 삼양식품 임직원 등 100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김정수 삼양식품 회장과 전병우 전무도 트레일러닝 13㎞ 구간을 완주했다.

이번 행사는 불닭 브랜드를 야외활동과 연계해 소비자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불닭의 신규 캐릭터 '페포(PEPPO)'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현장에서는 불닭 포토존에서 인증 사진을 촬영하면 페포 굿즈를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됐다. 준비된 굿즈는 행사 시작 약 1시간 만에 모두 소진됐다.

제한 시간 안에 타격대를 두드리는 '불닭펀치'와 점등되는 버튼을 누르는 '페포터치' 등 게임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게임존에서는 준비한 상품 1000여개가 소진됐으며 가족 단위 참가자를 위한 보물찾기 행사도 진행됐다.

첫날 저녁에는 버닝 세레모니와 캠핑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튿날 아침에는 요가와 싱잉볼 등 웰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삼양식품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불닭 브랜드의 소비자 체험 영역을 제품 시식에서 여가와 야외활동 등으로 넓혀 나간다는 계획이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앞으로도 페포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로 소비자와의 소통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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