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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교통안전공단, 공영항로 운영인력 12명 채용…내달 10일까지 접수

등록 2026.10.26 10:25:40

인천·대산·군산 3개 권역 배치…여객선 운항·안전관리 담당

[서울=뉴시스] 2027년 공영항로 운영 전담인력 채용공고.

[서울=뉴시스] 2027년 공영항로 운영 전담인력 채용공고.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이 내년부터 인천·대산·군산 등 3개 권역의 공영항로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정규직 12명을 채용한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은 내년 1월 공영항로 사업 개시를 앞두고 정규직 12명을 채용한다고 26일 밝혔다. 채용 분야는 선박관리 1명, 안전관리 2명, 선원 등 해상직 4명, 고객관리 실무직 5명이다.

해양교통안전공단은 내년부터 인천·대산·군산 등 3개 권역의 공영항로를 직접 운영할 예정이다. 채용 인력은 권역별 사업소 등에 배치돼 여객선 운항과 안전관리, 선박 정비 및 검사 대응, 매표와 민원 처리 등을 맡는다.

해양교통안전공단은 새로 인수할 국고여객선의 관리체계를 정비하고 현장 인력을 확보해 사업 초기 운항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지원서는 공단 채용 누리집에서 내달 10일 오후 3시까지 접수한다. 직무별 지원 자격과 전형 절차는 채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영철 해양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공영항로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선박과 현장에 대한 이해를 갖춘 전문인력 확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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