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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양악수술한 日 방송인…"3개월째 입·턱 감각 없어"

등록 2026.10.27 00:00:00

[서울=뉴시스] 일본 방송인 다다가 한국에서 양악·안면윤곽 수술을 받은 뒤 3개월이 지나도록 입과 턱 주변의 감각이 돌아오지 않는다고 호소했다. 사진은 다다가 공개한 수술 전후 모습. (사진=다다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일본 방송인 다다가 한국에서 양악·안면윤곽 수술을 받은 뒤 3개월이 지나도록 입과 턱 주변의 감각이 돌아오지 않는다고 호소했다. 사진은 다다가 공개한 수술 전후 모습. (사진=다다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드보라 인턴 기자 = 한국에서 양악·안면윤곽 수술을 받은 일본 방송인 다다가 수술 3개월이 지나도록 입과 턱 주변의 감각이 돌아오지 않는다며 불편을 호소했다.

일본 니혼TV 예능 프로그램 '월요일부터 밤샘'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다다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술 전후 사진과 회복 과정을 공개했다.

다다는 지난 7월 한국에서 양악·안면윤곽 수술을 받은 이후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얼굴 변화를 꾸준히 공개해 왔다. 수술 한 달이 지난 8월 17일에는 달라진 얼굴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부기가 너무 심해서 달라진 게 없는 것 아닌가 생각했는데 과거와 비교해 보니 확실히 뼈를 깎은 얼굴이 됐다"며 "얼굴이 작아졌다"고 말했다.

같은 달 26일에는 입이 제대로 움직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다다는 "입꼬리를 올릴 수 있게 됐다"면서도 "여전히 '아, 이, 우, 에, 오'를 말할 때는 입이 제대로 움직이지 않는다"고 전했다.

수술 3개월이 지난 10월 14일에는 수술 전후 얼굴을 비교한 사진을 공개하며 불편을 호소했다. 다다는 "이제는 평범한 일상생활을 어느 정도 할 수 있게 됐지만 입 주변과 턱 주변의 감각은 아직 돌아오지 않았다"며 "마비가 정말 오래간다"고 말했다.

이어 "웃는 모습도 이상하다. 딱 양악 수술을 받은 사람처럼 웃는 얼굴"이라며 웃을 때 표정이 부자연스러운 점에 대해서도 불만을 드러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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