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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유치원 내달 2일부터 신입생 모집…최대 3개 지원

등록 2026.10.27 06:00:00수정 2026.10.27 06:32:23

공공마이데이터로 서류 간소화

[서울=뉴시스]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전경. (사진 = 서울시교육청) 2026.03.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전경. (사진 = 서울시교육청) 2026.03.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용윤신 기자 = 서울 공·사립유치원의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이 다음 달 2일부터 시작된다. 학부모는 유보통합포털을 통해 희망 유치원을 검색하고 입학을 신청할 수 있으며, 올해는 공공마이데이터를 활용해 증빙서류 제출 부담도 줄인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027학년도 서울 지역 공·사립유치원 신입생 모집을 내달 2일부터 유보통합포털 '유치원입학' 시스템을 통해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유치원별 모집요강은 오는 28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모집은 우선모집, 일반모집, 추가모집 순으로 진행된다. 우선모집은 11월 2일, 일반모집은 17일부터 시작하며, 추가모집은 결원이 있는 유치원에서 12월 1일 이후 실시한다.

우선모집과 일반모집에서 신입생은 최대 3개 유치원에 지원할 수 있다. 재원생은 최대 2개 유치원에 지원할 수 있다.

학부모는 유보통합포털에 접속해 회원가입과 자녀 등록을 마친 뒤 희망 유치원에 지원하면 된다. 원서 접수 현황과 선발 결과도 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학부모의 증빙서류 제출 부담을 줄이기 위해 행정안전부 공공마이데이터를 활용한 자격 확인 기능을 제공한다. 주민등록등본 등 관련 증빙서류를 시스템을 통해 간편하게 제출할 수 있으며, 자격 기준에 따른 제출 서류는 유치원별 모집요강에서 확인하면 된다.

서울시교육청은 공정하고 투명한 유아 선발 절차를 운영하고 유치원의 모집 업무 부담을 줄여 원활한 신입생 모집을 지원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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