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도 북동저수지~동주염전 2차로→4차로 확·포장 시작
등록 2026.10.27 09:04:01
안산시, 대부황금로 확·포장공사 2단계 1구간 기공식
![[안산=뉴시스] 이민근 경기 안산시장(사진 가운데)이 26일 대부동동 대부황금로 확·포장공사 현장사무소에서 '대부황금로 확·포장공사 2단계 1구간 기공식' 시삽을 하고 있다. (사진=안산시 제공) 2026.10.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7/NISI20261027_0002274535_web.jpg?rnd=20261027084328)
[안산=뉴시스] 이민근 경기 안산시장(사진 가운데)이 26일 대부동동 대부황금로 확·포장공사 현장사무소에서 '대부황금로 확·포장공사 2단계 1구간 기공식' 시삽을 하고 있다. (사진=안산시 제공) 2026.10.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산=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안산시가 대부도 북동저수지~동주염전 2.8㎞ 구간 확·포장을 시작했다.
안산시는 지난 26일 대부동동에서 '대부황금로 확·포장공사 2단계 1구간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대부황금로는 대부도를 남북으로 연결하는 주요 간선도로다. 주말과 연휴 기간 인근 관광지를 찾는 방문객과 주민들의 차량이 몰리면서 교통 정체가 지속돼 왔다.
시는 공사 구간의 환경에 따라 대부황금로 확·포장공사 2단계 사업(10.6㎞)을 3구간으로 분할했다. 2028년 12월 준공이 목표다.
북동저수지~동주염전 초입 2.8㎞를 1구간으로, 동주염전~대부그린주유소 1.2㎞는 3구간으로, 대부그린주유소~탄도항 6.6㎞는 2구간으로 설정해 지장물 철거, 토지보상, 실시계획 인가 등을 진행 중이다.
시는 앞서 지난 3월부터 2단계 1구간 임야 절토구간의 붕괴와 낙석사고 예방을 위한 방호벽 설치 등 안전조치를 완료, 이날 기존 2차로 도로를 4차로로 확·포장하는 공사를 시작했다.
공사가 완료되면 교통 병목현상을 완화하고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한편, 대부도 주요 관광지에 대한 접근성도 개선될 것이라는 게 시의 기대다.
시는 2구간과 3구간에 대해서도 보상비 확보와 관련 행정절차를 추진해 착공 시기를 앞당길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날 기공식에서 "대부황금로 확·포장공사는 대부도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자 지역의 교통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 공사 기간 중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공식에서 대부동 직능단체 이경식 회장은 물류비용 절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도로 기반시설 확충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이민근 안산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