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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사자?"…女개그우먼 "KBS 23기 군기반장이었다"

등록 2026.10.27 14:13:37

[서울=뉴시스]코미디언 조승희(왼쪽)과 김경아(사진=유튜브 캡처) 2026.10.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코미디언 조승희(왼쪽)과 김경아(사진=유튜브 캡처) 2026.10.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코미디언 조승희가 KBS 23기 개그맨 '군기반장'이었다고 고백했다.

26일 유튜브 채널 '계그우먼들'에는 '방송 최초로 푸는 개그우먼들의 충격적인 똥군기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개그우먼도 군기가 있냐는 질문에 김경아는 "우리는 좀 그런 거랑은 거리가 있는 집단 아니었나"라고 반문했다.

이에 조승희는 "저 23기 군기반장이었다"고 고백했다.

김경아는 조승희를 가리키며 "얘 후배들을 데려와야 한다. '조승사자'였다"고 했다.

조승희는 "그건 근거 없이 지어낸 이름"이라고 했다.

정경미는 "나는 경아 기수를 집합한 적이 없다"고 했다.

이에 조승희는 "경아 선배가 녹화 날 우리 기수를 다 모은 적이 있다"고 폭로했다.

김경아는 조승희를 향해 "너가 말하는 집합은 내가 단독으로 건 집합은 맞다. 해 주고 싶은 얘기가 있었다. 애들이 안일했다. 덜덜이(단역) 나가면서 바우처(출연료)를 버니 자기 코너를 해야겠단 투지가 결여된 것처럼 느껴져셔 집합을 했다"고 해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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