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승수속 승객 가방서 '불꽃'…김해공항 보조배터리 화재
등록 2026.10.27 14:04:40수정 2026.10.27 15:08:25
![[부산=뉴시스] 부산 강서구 김해국제공항 국제선터미널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2/18/NISI20250218_0001772832_web.jpg?rnd=20250218153215)
[부산=뉴시스] 부산 강서구 김해국제공항 국제선터미널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27일 한국공항공사와 진에어 등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7시30분께 김해공항 국제선 청사 진에어 수속 카운터 앞에서 대기 중이던 A씨의 가방 안에 있던 보조배터리에서 불꽃이 튀었다.
주변 승객 등은 곧바로 소화기 등을 이용해 불을 진화했다.
한국공항공사 관계자는 "당시 공항 종합상황실과 소방대 등에도 관련 상황이 공유됐다"고 말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 인한 항공기 결항이나 지연은 없었으며, A씨는 정상적으로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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