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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대·소연메디칼, 의료데이터 인재 양성 '맞손'

등록 2026.10.27 14:52:46

교육과정·현장실습 연계…취업 지원 협력

[원주=뉴시스] 한라대학교와 ㈜소연메디칼 관계자들이 데이터 안전활용 혁신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라대학교 제공) 2026.10.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 한라대학교와 ㈜소연메디칼 관계자들이 데이터 안전활용 혁신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라대학교 제공) 2026.10.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한라대학교가 의료·바이오 전문기업과 손잡고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인재 육성에 나섰다.

한라대는 대학본부 4층 회의실에서 소연메디칼과 '데이터 안전활용 혁신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데이터 활용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기업 맞춤형 교육과정 연계, 현장 프로젝트와 인턴십 운영, 우수 학생의 취업 연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한라대 앵커 2-1 사업단 이지연 부책임교수와 도차영 연구교수, 소연메디칼 이지연 부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지연 소연메디칼 부장은 "의료 분야의 디지털 전환이 빨라지면서 정보의 안전한 처리와 활용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학생들이 현장 경험을 쌓고 지역에 정착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채용 연계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순석 앵커사업단장은 "소연메디칼과의 협력으로 학생들이 산업 현장의 과제를 직접 경험하고 분석·보안 기술을 익힐 수 있게 됐다"며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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