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보바스기념병원에 치유 정원 조성…환자 정서 회복
등록 2026.10.27 15:42:01
샤롯데 봉사단, 원예치료 환경 조성 위해 텃밭 정리 봉사활동
![[서울=뉴시스] 롯데건설 '샤롯데 봉사단'이 27일 경기도 성남시 소재 분당 보바스기념병원에서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치유 정원을 조성하는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https://img1.newsis.com/2026/10/27/NISI20261027_0002275225_web.jpg?rnd=20261027151607)
[서울=뉴시스] 롯데건설 '샤롯데 봉사단'이 27일 경기도 성남시 소재 분당 보바스기념병원에서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치유 정원을 조성하는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롯데건설이 병원 내 자연 친화적인 공간을 마련해 환자와 보호자의 정서적 안정을 돕는다.
롯데건설은 경기 성남시 보바스기념병원에서 치유 정원 조성을 기념하는 현판식을 열고 정원 관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롯데건설은 치유 공간 조성을 위해 롯데의료재단에 1억원을 후원했다. 재단은 후원금을 활용해 보바스기념병원 본관동과 국제병동의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환자와 보호자가 이용할 수 있는 정원을 조성했다.
이날 롯데건설 임직원 봉사단인 ‘샤롯데 봉사단’은 정원 내 텃밭을 정리하고 퇴비를 뿌리는 등 원예치료를 위한 환경 정비에 참여했다.
현판식에는 박왕근 롯데건설 안전보건관리본부장과 김천주 롯데의료재단 이사장, 나해리 보바스의료원 원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치유 정원이 환자들의 회복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건설은 지난 2024년에도 하남 보바스병원 어린이재활센터의 감각통합치료실 조성을 후원하는 등 의료시설 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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