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복지진흥원 "대전 보라매공원서 도심속 숲캉스 열려요"
등록 2026.10.27 17:16:29
31일~11월 1일, 산림복지기업 8곳 참여…체험·공연·이벤트
![[대전=뉴시스]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대전 서구 보라매공원에서 열리는 '팝업숲토어: 도시숲 사용법' 안내물.(사진=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7/NISI20261027_0002275484_web.jpg?rnd=20261027171001)
[대전=뉴시스]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대전 서구 보라매공원에서 열리는 '팝업숲토어: 도시숲 사용법' 안내물.(사진=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대전 서구 보라매공원에서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팝업숲토어: 도시숲 사용법'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산림복지전문업 등 8개 기업이 참여해 ▲소리화분 ▲원데이 목공 ▲숲속 영어동화 ▲숲 콜라주 아트 ▲숲소리 채집 ▲숲속 인쇄소 ▲모두의 노리터 ▲숲차 한잔 등 8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방문객은 숲의 소리를 기록하거나 자연 소재로 작품을 만드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도시숲을 경험할 수 있다.
또 나무 블록 쌓기와 숲속 미션 탐험 등 가족·단체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등 도시숲에서 산림복지서비스를 체험하고 산림복지전문업의 우수 프로그램을 접할 수도 있다. 첫날 저녁에는 어쿠스틱 공연과 경품 추첨이 진행된다.
체험부스별로 제공되는 '도시숲나무 포토카드'를 모으면 수집 개수에 따라 관찰용 돋보기와 도시숲나무 돗자리, 새소리 시계 등 기념품이 제공된다. 공원 내 수목 12종을 찾아보는 미션을 통해서는 도시숲의 생태적 가치와 미세먼지 저감기능을 확인할 수 있다.
진흥원은 시민에게 산림복지서비스를 소개하고 참여기업에겐 서비스 홍보 및 신규 수요 창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종남 진흥원장은 "일상 속 생활 숲에서 산림복지서비스를 경험하고 산림복지전문업의 우수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특히 산림복지 프로그램, 문화공연을 최근 유행하는 팝업스토어 형식으로 풀어내 재미와 숲의 가치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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