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금융그룹,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 4163억 달성
등록 2026.10.27 17:18:57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iM금융그룹은 실적 발표를 통해 2026년도 3분기(누적) 지배주주지분 당기순이익 4163억원을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iM뱅크는 3분기(누적) 당기순이익 3615억원을 시현했다. 지난 9월 말까지 기업대출이 10.8%(3.8조 원) 성장하며 총대출과 이자이익 성장을 견인했고 시중은행 전환과 함께 진행한 건전성 관리 노력의 결과로 대손충당금전입액이 11.8% 감소했다.
iM캐피탈은 영업자산의 빠른 성장(+14.9%)에 힘입어 3분기(누적)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20% 증가한 565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3분기에 전년의 연간 당기순이익을 뛰어넘는 호실적을 기록한 것이다. 자동차금융 위주의 질적 성장을 추진하며 건전성을 개선하고 충당금전입액을 감소(-19.1%)시킨 것이 주효했다.
iM증권은 자본시장 활성화에 순영업수익이 개선되며 3분기 당기순이익(누적, 별도 기준)이 전년 대비 10.4% 증가한 722억원을 기록했으며 iM라이프는 112억원의 당기순이익(누적)을 시현했다.
한편 iM금융지주는 지난 7월 발표한 3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추가 매입을 완료했다. 이번 매입은 총발행주식수의 1.1%에 해당하는 규모로 1개월 이내 전량 소각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