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미식 여정의 마지막" 시그니엘 서울, '스테이' 페어웰 갈라 디너
등록 2026.10.28 08:43:07
내년 3월 운영 종료 앞두고 특별 코스 마련
![[서울=뉴시스] 시그니엘 서울, '스테이' (사진=롯데호텔앤리조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8/NISI20261028_0002275725_web.jpg?rnd=20261028081826)
[서울=뉴시스] 시그니엘 서울, '스테이' (사진=롯데호텔앤리조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시그니엘 서울은 모던 프렌치 레스토랑 '스테이(STAY)'의 운영 종료를 앞두고 지난 10년간의 미식 여정을 기념하는 마지막 갈라 디너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시그니엘 서울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다음 달 3일 프랑스 미쉐린 3스타 셰프 야닉 알레노를 초청해 진행한다.
스테이는 야닉 알레노 셰프가 한국에 처음 선보인 프렌치 레스토랑으로 내년 3월 말 운영을 종료할 예정이다.
시그니엘 서울은 내년 중 새로운 콘셉트의 다이닝 레스토랑과 야닉 알레노 셰프의 하이엔드 프렌치 미식 브랜드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갈라 디너에는 야닉 알레노 그룹의 메흐디 벤셰이크 수석 주방장과 빈센트 자보 수석 소믈리에 등 주요 운영진도 방한한다.
갈라 디너는 총 7가지 요리로 구성된다. 아뮤즈 부쉬와 가리비 관자 구이를 시작으로 자두 퓌레를 곁들인 랍스터 장작구이, 레드와인 소스를 더한 자연산 금태 구이 등을 선보인다.
메인 요리로는 성게알 소스를 곁들인 한우 구이와 코냑으로 드라이 에이징한 오리 가슴살 구이가 제공된다. 디저트는 금귤 콩피와 머랭을 더한 아이스크림으로 마무리한다.
각 코스에 맞춘 와인 페어링은 '프레스티지'와 '시그니처' 2가지로 운영된다.
프레스티지에는 '2008 돔 페리뇽 플레니튜드 2'와 '2006 샤또 페트뤼스', '2008 샤또 디켐' 등이 포함된다. 시그니처에는 '에글리 우리에 그랑 크뤼'와 '2015 샤또 라투르' 등을 선보인다.
이번 갈라 디너 메뉴는 다음 달 3~4일 점심과 4일 저녁 코스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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