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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정원 20% 비었다는 보도 사실과 달라…비공개 인원, 파견자 감안해야"

등록 2026.10.28 09:02:46수정 2026.10.28 09:22:25

靑 "국가안전보장, 국가기능 안정성 확보 관련 직원들 공개대상서 제외"

[서울=뉴시스]서울 종로구 청와대 전경.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서울 종로구 청와대 전경.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청와대는 28일 "정원의 20%가 비었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오전 언론 공지를 통해 "대통령비서실에 실제로 근무하는 인원은 비공개된 인원과 각 부처 파견자를 모두 감안해야 한다"며 이 같은 입장을 냈다.

앞서 청와대는 최수진 국민의힘 의원실에 이달 기준 국가안보실 등을 제외한 대통령비서실 직원은 총 357명이라는 자료를 제출했다. 대통령비서실 정원인 445명에 비해 88명(19.8%) 모자란 것이다.

이에 대해 청와대는 "국가안전보장 및 국가기능의 안정성 확보와 관련되는 직원은 공개 대상에서 제외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김현지 제1부속실장, 윤기천 총무비서관 등 경기·성남 라인에서 인사 실권을 쥐고 있다는 의혹 제기에 대해 "청와대 인사는 인사권자인 대통령비서실장에 의해 공정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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