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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의 든든한 발" 하이트진로, 올해 복지기관에 차량 11대 지원

등록 2026.10.28 09:29:07

전국 사회복지기관 10곳에 레이 전달…12년간 누적 102대 지원

[서울=뉴시스] 하이트진로가 27일 서울 서초구 하이트진로 서초사옥에서 전국 10개 사회복지기관에 경차 레이를 전달했다. (사진=하이트진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이트진로가 27일 서울 서초구 하이트진로 서초사옥에서 전국 10개 사회복지기관에 경차 레이를 전달했다. (사진=하이트진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하이트진로는 취약계층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올해 차량 11대를 지원하며 12년간 누적 지원 대수가 102대에 이르렀다고 28일 밝혔다.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27일 서울 서초구 하이트진로 서초사옥에서는 '2026 이동차량 지원사업' 차량 전달식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장인섭 하이트진로 대표이사와 전국 10개 사회복지기관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하이트진로는 이번 전달식을 통해 전국 사회복지기관 10곳에 경차 레이를 전달했다. 올해 지원한 차량은 승합차 카니발을 포함해 총 11대다.

2015년 시작된 이동차량 지원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의 이동을 돕고 사회복지기관의 복지서비스 제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이트진로와 하이트진로홀딩스,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참가 선수들의 기부금 등을 통해 12년째 이어지고 있다.

장인섭 하이트진로 대표는 "이번에 전달한 차량이 취약계층의 이동 불편을 줄이고 사회복지 현장의 활동 범위를 넓히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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