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요양급여 내역으로 복지 사각지대 찾는다
등록 2026.10.28 11:22:40
근로취약계층 입원생활비 지원 발굴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국민건강보험공단 로고. 2023.10.25.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10/25/NISI20231025_0001394725_web.jpg?rnd=20231025114852)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국민건강보험공단 로고. 2023.10.2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8일 요양급여 내역 정보를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서비스 연계에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건보공단은 서울특별시와 충청남도에 입원진료자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두 지자체는 근로취약계층 입원생활비 지원 대상자 발굴에 해당 자료를 활용하고 있다.
입원생활비 지원 신청자는 2023년 5889명, 2024년 6756명, 2025년 7393명 등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는 9월 기준 5901명이 신청했다.
동시에 공단은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외부기관 자료 제공 심의절차를 거쳐 필요한 최소한의 정보만 제공하는 등 개인정보 보호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부·지자체가 추진하는 복지위기계층 선제적 발굴을 지원해 어려움이 있는 국민이 적절한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보건의료정보 활용을 확대하고 복지사각지대가 해소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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