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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 도금공장 화재…3시간13분 만에 초진(종합)

등록 2026.10.29 07:47:15

인천 미추홀구 알루미늄도금업 공장 화재 현장.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2026.10.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 미추홀구 알루미늄도금업 공장 화재 현장.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2026.10.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미추홀구 도금업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의 큰 불길이 잡혔다.

29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53분께 미추홀구 도화동 3층 규모 알루미늄 도금업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공장 2개동이 전소됐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미추홀구는 안내문자를 통해 "주변 차량은 우회하고, 인근 주민은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소방은 인원 149명, 펌프차 등 장비 54대를 동원해 3시간13분 뒤인 오전 7시6분께 큰불을 잡았다.

소방 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구체적인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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