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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인상률 25% 아닌 5%"…'헤이지니 폭로' 전 직원, 영수증 까며 재반박

등록 2026.10.29 07:09:05수정 2026.10.29 07:19:31

[서울=뉴시스] 헤이지니. (사진 = 인스타 캡처) 2026.10.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헤이지니. (사진 = 인스타 캡처) 2026.10.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키즈 유튜버 헤이지니의 노동착취 의혹을 제기한 전 직원 A씨가 증빙 자료를 공개하며 사측 주장을 재반박했다.

A씨는 28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과 퇴사 확인서, 산재 결정통지서 등을 공개했다. 사측 입장문에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는 이유다.

A씨는 사측이 주장한 '연봉 25% 인상'에 대해 "2000만 원에서 2100만 원으로 한 차례 올라 실제 인상률은 5%"라고 밝혔으며, 재택근무 배려 역시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입원 중에도 업무를 했고, 상여금도 전 직원 대상 지급분이었다는 설명이다.

퇴직 경위에 대해서도 권고사직 약속과 달리 질병퇴직으로 처리돼 실업급여를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사측의 일부 지원은 인정하면서도 "지원 사실과 열악했던 업무환경은 별개"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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