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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도박 예방 활동 확대" 파라다이스, 공익광고 제작비 전액 후원

등록 2026.10.30 08:31:02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과 협력

[서울=뉴시스] 파라다이스가 제작비 전액을 후원한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 광고영상 '난, 노는 판이 달라!'의 주요 장면 (사진=파라다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파라다이스가 제작비 전액을 후원한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 광고영상 '난, 노는 판이 달라!'의 주요 장면 (사진=파라다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파라다이스는 청소년들이 온라인 도박에서 벗어나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찾도록 독려하는 공익광고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파라다이스에 따르면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과 협력해 제작한 광고영상 '난, 노는 판이 달라!'가 이달 말부터 방송과 온라인 매체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영상의 제작비 전액은 파라다이스가 후원했다.

이번 영상은 '난, 노는 판이 달라!'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청소년들에게 도박 대신 건전한 여가활동을 선택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양 기관은 지난해 9월 업무협약을 맺고 청소년 도박 예방 콘텐츠 개발과 외국인 맞춤형 상담 서비스 확대 등을 추진해 왔다.

파라다이스는 올해 5월 서울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린 '제3회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 주간 기념행사'를 후원하고 임직원들이 현장 활동에 참여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카지노 사업자로서 도박중독예방센터 운영과 게임시간 자가설정 제도 시행, 도박중독 예측 시스템 개발 등 책임도박 관련 제도를 확대하고 있다.

파라다이스 관계자는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은 미래 세대 보호를 위해 우리 사회가 함께 노력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예방 활동을 확대하고,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과 사회적 책임 실천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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